기가바이트가 지포스 GTX 765M 그래픽 칩을 ‘두 개’ 넣은 게이밍 노트북을 CES 2014를 통해 공개했다.
‘AORUS’브랜드를 업은 이 노트북은 인텔의 4세대 코어 i7-4700HQ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32GB까지 메모리를 증설할 수 있도록 4개의 DDR3L 메모리 슬롯을 제공한다.
핵심 포인트는 바로 그래픽 처리 성능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5M 그래픽 프로세서를 2개 넣어 듀얼 SLI 방식으로 구성했다. 게이밍 데스크톱 수준의 그래픽 성능을 노트북으로 가져온 셈이다. 그래픽을 위한 메모리는 4GB로 부족함이 없다. 메모리 데이터 전송방식은 빠르다 알려진 GDDR5를 쓴다.
화면 크기는 17.3인치로 노트북 치고는 큰 편이며 해상도는 Full-HD 표시가 가능하다. 노트북 외장은 모두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2.9Kg다.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AORUS X7은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오는 3월경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099달러부터 시작한다.
▲ 기가바이트 AORUS X7 게이밍 노트북 (출처: 기가바이트)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