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게임 \'트랙시티\', 아시아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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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 제작된 ‘트랙시티’가 또 한번 대만, 중국,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트랙시티’가 작년 대만 수출에 이어, 게임으로 제작된 ‘트랙시티’가 또 한번 대만, 중국,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PC, 온라인 게임 개발 유통업체인 지스텍(대표 허건행)은 대만 감마니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대표 리우포위엔)와 수출계약을 맺고 PC게임 ‘트랙시티’를 대만 중국 일본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랙시티’는 지스텍이 개발한 게임으로 스토리를 따라가며 레이싱을 벌이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 사운드노벨 레이싱 방식을 채택했으며, 주인공 지니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트랙시티를 구한다는 내용. 출시 후 지금까지 6만 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아동용 PC게임이다.

또한 ‘트랙시티’의 후속작인 ‘트랙시티2’는 ‘트랙시티’에 비해 게이머가 선택을 하여 스토리에 변화를 줄 수도 있고 그에 따라 레이싱 자체의 난이도까지도 바뀌게 되는 어드벤처 레이싱 게임이다.

‘트랙시티’는 대만,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현재 미주와 유럽과도 수출협상 진행 중이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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