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메모리 대중화 언제쯤? 3분기부터 본격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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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DDR3보다 대역폭은 높이고 전력 소비는 줄인 차세대 DDR4 메모리 가 이르면 오는 3분기부터 본격 적용될 전망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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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DR4 메모리(사진= 삼성전자).


현재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DDR3보다 대역폭은 높이고 전력 소비는 줄인 차세대 DDR4 메모리가 이르면 오는 3분기부터 본격 적용될 전망이다.

 

최근 각종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3분기 하이엔드 컴퓨터를 대상으로 DDR4 메모리 지원을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DDR4는 기존 DDR3 메모리 대비 50% 더 높은 대역폭과 35% 이상 전력 절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앞다퉈 20나노급 DDR4 메모리 양산에 돌입하는 등 업계에서도 빠르게 세대교체를 준비 중에 있다.

 

인텔은 3분기 출시 예정인 하스웰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 서버 제품군에서부터 DDR4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 인텔은 지난해 9월 개발자 포럼을 통해 DDR4 메모리 모듈을 얹은 자사 칩 기반의 게이밍 보드를 시연한 바 있으나, 정확한 출시 시점을 언급하지는 않은 바 있다.

 

다만 DDR4 메모리가 하반기부터 서버와 일부 하이엔드 제품군을 중심으로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가격대가 형성되는 시점은 내년에야 올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들은 DDR3 대비 현재 약 30%의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는 DDR4 메모리가 2015년에는 약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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