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합리적 가격에 내구성 높인 게이밍 헤드셋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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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가 스테디 셀러 헤드셋 ‘해커(Hacker) G900’의 리뉴얼 소식과 함께 보급형 신제품 헤드셋 ‘HS10 0’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해커 G900의 리뉴얼은 40mm


앱코(대표 이태화)가 스테디 셀러 헤드셋 ‘해커(Hacker) G900’의 리뉴얼 소식과 함께 보급형 신제품 헤드셋 ‘HS100’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해커 G900의 리뉴얼은 40mm 유닛의 32Ω의 임피던스, 105데시벨(dB)의 스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비탄성 소재의 마이크 구조를 자브라 타입으로 개선해 제품 내구도를 한층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HS100은 1만원 중반대의 G900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8000원대의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이다.

 

보급형임에도 40mm 유닉과 32Ω의 임피던스, 105dB 등 G900의 스펙과 대등한 출력을 제공하며, 마찬가지로 자브라 타입의 마이크 유닛으로 파손 위험을 줄였다.

 

앱코 관계자는 “G900은 뛰어난 디자인과 음질로 개인뿐 아니라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PC방 등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지만, 비탄성 소재의 회전형 마이크 관절부 파손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리뉴얼에서는 이를 적극 수렴해 자브라 형식으로 마이크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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