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텍스튜디오가 개발하고 Ubi소프트가 배급할 예정의 1인칭액션게임 ‘파 크라이’의 멀티플레이 베타버전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있다.
남태평양 산호초섬에 홀로 남겨진 전직특수대원의 모험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폴리범프 매핑으로 정글의 표현을 실사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 화려한 그래픽과 NPC들의 뛰어난 인공지능 등 다양한 특징으로 인해 2004년에 출시될 PC게임 중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
현재 유출된 파 크라이의 멀티플레이 베타버전은 약 300MB에 달하는 용량으로 얼마전 대규모 인원모집으로 실시된 베타테스트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유출사건에 대해 Ubi소프트의 독일지사에 근무하는 PR매니저 카스텐레만은 “전 세계에서 선발한 5,000여명의 베타테스터 중 적어도 1, 2명 이상의 검은 양(Black Sheep)이 끼어있다는 점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비공개협약을 어긴 이들의 신원이 파악되면 반드시 그들을 고소할 것이지만 어쨌든 이번 베타버전에는 개발 툴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만큼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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