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만들었던 개발자들이 최근 블리자드를 떠나 노티 독의 멤버와 합류해 새로운 게임개발사를 만들었다.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만들었던 개발자들이 최근 블리자드를 떠나 노티 독의 멤버와 합류해 새로운 게임개발사를 만들었다.
새로 창립한 개발사의 이름은 `레디 앳 돈 스튜디오(Ready At Dawn Studios)`로 예전 노티 독의 수석 프로그래머였던 ‘다이디어 말렌펀트’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수석 엔지니어였던 ‘안드레아 페시노’와 수석 미술 디자이너였던 ‘루 위러서리야’ 가 공동으로 창립했다.
특히 안드레아 페시노와 루 위러서리야는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2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워크래프트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등 블리자드의 대표작급 작품의 작업을 해온 블리자드의 수석급 개발자이다. 레디 앳 돈 스튜디오의 첫 번째 타이틀은 콘솔게임으로 현재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으며 인원을 충원중이라고 한다.
이들의 퇴사로 최근 `퇴사러시`를 맞은 블리자드는 한번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차기작 개발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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