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게임 `동급생` 이제 휴대폰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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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스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성인 전용 모바일게임인 ‘동급생’이 최근 성인용 모바일게임 중 최고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오리스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성인 전용 모바일게임인 ‘동급생’이 최근 성인용 모바일게임 중 최고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급생은 90년대 당시 PC게임을 즐겼던 게이머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든 최고의 성인 연애시뮬레이션게임 중의 하나로 이오리스는 PC버전을 모바일로 이식, SKT를 통해 서비스한지 한달여만에 하루 평균 1,500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급생 모바일에서는 모두 5명의 여자주인공이 등장하며 원작과 같이 캐릭터별로 모두 다른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다. 원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원작에서처럼 미성년자가 아닌 대학생의 신분이라는 점과 등장인물 모두 한국이름으로 개명되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3번이나 등급보류 판정을 받는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성인용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은 ‘NATE → 게임존 → 에로틱Hot!Zone → 동급생’ 순으로 성인만 다운로드를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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