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큐닉스(대표 김준길)가 OTT 서비스 개발사 팬더미디어(대표 최형우)와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모니터 ‘큐닉스 QX2310LED 스마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큐닉스 QX2310LED 스마트는 기존 스마트 TV에서 TV 튜너를 빼고 안드로이드 보드를 탑재해 팬더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PC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팬더미디어 전용 런처를 탑재해 실시간 TV 방송과 유아용 VOD 콘텐츠를 월정액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앱스토어인 팬더스토어를 통해 TV 스크린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유아, 게임 등 다양한 앱을 제공한다.
23인치 삼성 PL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했으며 이더넷, HDMI, D-SUB, USB 2개, 오디오 포트를 갖추고 있다. USB를 통해 동영상, 음악, 사진 감상이 가능하며 휴대기기 충전도 지원한다.
큐닉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개인 사용자들은 물론 리조트, 교육기관, 쇼핑채널 등 다양한 기업들의 요청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
차충환 큐닉스 디스플레이사업부 이사는 “23인치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70인치까지 wpva 라인업을 확대해 사용자들이 구글과 팬더미디어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더 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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