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인 엔씨재팬(NC Japan)이 글로벌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의 특별 사이트를 7일 공개하고 일본 서비스를 공식 발표했다. ‘블소’의 일본 서비스는 중국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진출이다. ‘블소’가 국내 서비스 되기 이전부터 4gamer 등 일본 유력 게임 전문 미디어들이 국내 미디어 행사에 직접 참가하고, 현지에서 기사화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일본 서비스를 발표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인 엔씨재팬(NC Japan)이 글로벌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특별 사이트를 7일 공개하고 일본 서비스를 공식 발표했다.
‘블소’의 일본 서비스는 중국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진출이다. ‘블소’가 국내 서비스 되기 이전부터 4gamer 등 일본 유력 게임 전문 미디어들이 국내 미디어 행사에 직접 참가하고, 현지에서 기사화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특별사이트에는 게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멀티미디어 자료, TV애니메이션 계획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특히 ‘블소’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을 처음 공개하며, IP를 확장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예고했다. 애니메이션은 ‘아프로사무라이’, ‘라스트에그자일’ 등의 일본 인기 액션물을 선보였던 ‘곤조(GONZO)’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고, 원작 게임에서 보여준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과 스토리텔링을 고품질 애니메이션으로 재 탄생시킬 예정이다.
‘블소’ TV 애니매이션은 일본 공중파 TBS에서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도 개발 예정이다.
‘블소’는 제작기간 약 5년, 제작비 총액 500억 원 이상이 소요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2012년 6월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이래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블소’는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Tencent)’를 통해 지난해 11월 중국 시장에 진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포문을 열었다. 수준 높은 현지화 작업을 통해 현재 개방식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일본 특별 사이트(www.ncsoft.jp/b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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