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거액 상금놓고 챔피언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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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버전으로 출시 3개월만에 전세계 판매 10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마이크로소프트의 1인칭 액션 게임 `헤일로(Halo)`의 최고 강자를 가리는 “헤일로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2월 18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PC 버전으로 출시 3개월만에 전세계 판매 10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마이크로소프트의 1인칭 액션 게임 `헤일로(Halo)`의 최고 강자를 가리는 “헤일로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2월 18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국내 결선을 거친 19명의 게이머가 총 9개국 대표로 출전한다. 한국 대표로는 한양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과 2학년 신주용씨(21세)가 참가, 이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대회 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회장 부근에 60대의 PC와 랜이 갖춰진 시설을 개방, 팬들이 무료로 헤일로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헤일로 세계대회 우승자에게는 최고 명예의 챔피온 왕관과 함께 1만2천달러(약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결승 진출자 3명에게는 에일리언웨어(Alienware)와 AMD사의 게임용 PC가, 대회 진출자 모두에게는 ATI사의 최고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그래픽카드가이 제공될 예정이다.

헤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디오 게임기 Xbox의 최고 베스트 타이틀을 PC 게임으로 이식,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대 16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기존에 볼 수 없던 무기나 차량, 맵 등이 추가되어 FPS를 즐기는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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