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간판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어제 구글플레이에서 종적을 감췄다.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에서는 게임 검색은 가능하지만, 현재 다운로드 및 실행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년 1월 출시된 '윈드러너'는 당시 카카오 게임하기에 러너 장르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시즌 2를 업데이트하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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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간판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어제(17일) 구글플레이에서 종적을 감췄다. 플랫폼인 카카오 게임하기에서는 게임 검색은 가능하지만, 현재 다운로드 및 실행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년 1월 출시된 '윈드러너'는 당시 카카오 게임하기에 러너 장르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시즌 2를 업데이트하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때문에 이번 구글플레이에서의 갑작스러운 삭제는 게임 자체에 대한 문제보다 외부 요인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윈드러너' 사태를 두고 몇 가지 추측이 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위메이드가 구글 결제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만든 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내다 퇴출당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 위메이드 인기모바일게임 '윈드러너' |
게다가 현재 SNS에서는 '윈드러너'의 구체적인 퇴출사유까지 루머로 돌고 있다. 해당 루머에 의하면 '윈드러너'가 문화상품권 결제창을 별도로 만들어 구글마켓 수수료를 피하다가 이 부분이 적발돼 퇴출당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위메이드는 올해 1월 게임 내 캐시화폐인 '루비'를 문화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결제수단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비' 구매창으로 이동하면 구글 결제와 핸드폰·상품권 결제가 뜨는데, 후자를 선택하면 문화상품권(틴캐시, 해피머니)으로 결제가 가능했던 것. 원래 이 방식은 구글플레이 약관상 불가능하지만, 일부 이용자가 이를 활용해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충분히 퇴출사유가 될 수 있다. 구글 측은 구글마켓에 30%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결제수단만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문화상품권이나 기타 (플랫폼 전용) 캐시 등을 활용한 수단은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수수료 문제를 둘러싼 형국이다.
그러나 위메이드 측은 이번 건에 대해 아직 명확한 답변을 내지 않고 있다. 이들은 내부 결제시스템 오류로 잠시 앱이 내려간 상황이며, 조속하게 복구하겠다는 입장만을 전했다.
관련해 한 관계자는 "자체 결제시스템 사용으로 인한 퇴출 등의 루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확인된 바 없고, 게임 결제 시스템 오류로 잠시 앱이 내려간 상황"이라면서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오늘(18일)까지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개별 앱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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