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시뮬레이션게임 시리즈인 ‘주 타이쿤’의 후속작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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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시뮬레이션게임 시리즈인 ‘주 타이쿤’의 후속작을 공식 발표했다.
블루팡게임즈에서 개발한 ‘주 타이쿤’은 동물의 관리 및 방문객을 위한 시설의 설치 등 동물원을 관리하며 방문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해야 하는 테마파크 경영시뮬레이션게임으로 높은 학습효과와 아기자기한 재미에 힘입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MS 게임스튜디오의 베스트셀러다.
30여종이 넘는 새로운 동물이 추가될 계획인 ‘주 타이쿤 2’는 3D그래픽으로 새롭게 제작된다는 이점을 활용해 동물원의 생생한 환경을 여러 각도로 조망해볼 수 있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MS의 이 같은 발표는 아타리가 지난 2003년 3/4분기 결산발표를 통해 밝힌 `롤러코스터 타이쿤 3D`의 제작선언을 견제한다는 의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타리의 크리스소어 사단이 개발 중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3D`는 2004년 하반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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