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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시연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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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토) '디아블로3 커뮤니티 시연회 - 영혼을 거두는 자를 만끽하라!'가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시연회에는 디아블로3의 개발을 총괄하는 게임 디렉터 '조쉬 모스키에라'와 수석 레벨 디자이너 '데이브 아담스'외 1명이 방한했다. 두 개발자는 사인을 하는 내내 디아블로3의 재미를 묻거나 즐겨하는 직업을 궁금해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래의 사진으로 디아블로3 확장팩 시연회 현장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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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 줄어들지 않는 대기열

 

▲ 사인에 들어가기 원하는 이름을 적어주면 개발자들이 넣어주었다

 

▲ 공손히 사인을 기다리는 중

 

▲ 영혼을 거두는 자의 게임 디렉터 '조쉬 모스케이라'(왼쪽)와
수석 레벨 디자이너 '데이브 아담스'(오른쪽)

 

▲ 디아블로3를 즐겁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데이브 아담스'

 

 

▲ 즐거워 보이는 '조쉬 모스케이라'

 

 

▲ '데이브 아담스'의 드로잉 실력을 볼 수 있는 사인(왼쪽)

 

▲ 사인회와 동시에 시연회도 한창입니다

 

▲ 군마질주로 신세계를 맛보고 있는 플레이어

 

▲ 방금 줏은 무기의 공격력을 살펴보는 여성 플레이어

 

▲ 어서 와, '독격자'는 처음이지?

 

▲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신규 직업인 성전사를 선택했다

 

▲ 내가 키우던 마법사는 어떻게 바뀌었나?

 

▲ 1시간이 넘게 진행되는 사인회

 

▲ 새로운 기술들을 살펴보는 플레이어1

 

▲ 새로운 기술들을 살펴보는 플레이어2

 

▲ 한쪽에는 '영혼을 거두는 자'를 응원하는 글을 메모지로 붙여놓았다

 

▲ 해외 유저로 추정되는 분의 'Sold Out'(매진) 기원 메모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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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 5가지 직업을 지원한다. 무시무시한 악마 및 강력한 보스들과의 전투와 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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