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트랩 액션 게임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Kagero: Dark side princess)' 를 오는 28일(금) PS3와 PS비타로 정식 발매한다.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는 마신의 딸인 레그리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녀는 아버지인 마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12성자의 후예라 불리는 용사들을 쓰러뜨릴 사명을 띄고 있다





▲ 28일 정식 발매되는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데뷰 트레일러 영상(영상출처: Youtube)
디지털터치는 트랩 액션 게임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Kagero: Dark side princess)' 를 오는 28일(금) PS3와 PS비타로 정식 발매한다.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는 마신의 딸인 레그리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녀는 아버지인 마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12성자의 후예라 불리는 용사들을 쓰러뜨릴 사명을 띄고 있으며, 화려, 잔혹, 굴욕의 정신에서 만들어낸 세 명의 무녀가 함께 한다.
게임 내에는 3계통으로 나누어진 다양한 트랩이 준비되어 있으며, 레그리나는 함정 외에 총이나 검과 같은 어떠한 무기도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작품에서는 복수의 연속된 트랩을 설치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간과 마법동력으로 움직이는 위저드 기어 트랩 등 120종류 이상의 트랩이나 실내 장치를 조합하여 적을 제거할 수 있다.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는 PS3와 PS비타로 2월 28일 출시되며,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 이다. 초도 생산 물량에는 굴욕트랩인 ‘골든 호스’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되어 있다.

▲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PS3버전 패키지(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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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2014. 02. 28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시뮬레이션
- 제작사
- 코에이테크모
- 게임소개
-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는 '함정'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시뮬레이션 게임 '각명관'의 네 번째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마왕의 딸 '레그리나'를 조작하여 마신의 성언(聖言) 회수를 목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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