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 대표 “내 자녀들도 GTA는 못하게 할 것”

/ 2
그랜드씨프트오토(이하 GTA)의 배급으로 일약 최고의 게임퍼블리셔가 된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의 대표 제프리 래핀 씨는 자신의 자녀들 역시 GTA와 같은 폭력게임을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랜드씨프트오토(이하 GTA)의 배급으로 일약 최고의 게임퍼블리셔가 된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의 대표 제프리 래핀 씨는 자신의 자녀들 역시 GTA와 같은 폭력게임을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7주년을 맞고 있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베이스턴 2004’에 참가한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의 대표 제프리 래핀은 “비디오게임의 연령등급구분에서 M등급(17세 이상)과 같은 성인용게임의 교육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소비자들이 적합한 게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행사를 통해 자사가 유통 중인 게임 홍보영상이 상영되기 직전 “맨헌트는 상당히 잔인한 게임”이라며 “지금 보여주는 영상에선 부디 잔인한 장면이 없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제프리 래핀은 “테이크투인터랙티브는 4~5개월 전만해도 정치인들까지 GTA와 같은 게임의 폭력성과 선정성을 비판해 궁지에 몰렸던 것이 사실”이라며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정치인들의 이런 비난은 다시 시작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씨프트오토: 바이스시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