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화장하는 여성용게임 ‘러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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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PC패키지 게임의 종가,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러브’가 오는 15일 발매된다.

여성용 PC패키지 게임의 종가,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러브’가 오는 15일 발매된다.

연애육성시뮬레이션게임인 `러브`는 현재까지 등장했던 동종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화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 새로운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작품이다.

게임은 자신의 감성, 지성, 사교성, 맵시를 육성하여 1년 후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와의 교제에 성공하거나 10년 전 추억 속에만 담겨져 있는 소년에게 사랑고백을 받아야 한다.

‘러브’는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 외에도 아르바이트, 학원을 통한 캐릭터 육성과 옷 갈아입히기, 쇼핑하기, 이벤트 퀘스트 해결하기 등 다양한 재미가 곳곳에 묻어 있다.

게임에서의 ‘화장’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에 루즈, 아이쉐도우와 아이브로우 등 실제 쓰이는 화장품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얼굴을 꾸밀 수 있다. 화장하기에는 ‘시간제한모드’와 ‘무제한모드’ 등 두 가지 종류가 존재하는데, 시간제한모드에선 데이트를 나갈 때나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 내로 재빨리 화장을 끝내야하며 무제한모드는 일종의 화장연습모드로 나중의 이벤트를 대비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화장하기’는 실제 화장술을 기초로 완성되었으며 화장품을 선택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범위를 짧은 시간동안 보여줘 미니게임형식의 재미도 가미됐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폴리는 “화장이라는 소재는 패션, 요리와 더불어 여성아동들의 영원한 삶의 테마”라며 “지금도 아동전용포털에서 인기 검색순위 1, 2위를 차지하는 인기아이템이라는 점에 ‘러브’의 기획을 착안했다”고 말했다.

러브의 소비자가는 2만 8천원.

[러브 체험판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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