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되어라!' 아레나 모드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흥행 RPG ‘별이되어라!’의 아레나 모드를 최초 공개했다.
최근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RPG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인기작으로 새로운 핵심 콘텐츠까지 가세하여 본격적인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 탑재될 아레나 모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극한의 PvP 경쟁 콘텐츠다. 아레나 모드는 메인 캐릭터와 동료 캐릭터 등 최대 10종의 캐릭터가 만나 전투를 펼치는 유저 간 경쟁으로, 누적된 아레나 점수에 따라 랭킹이 정해진다. 특히 1주일마다 랭킹 보상으로 특별한 아레나 코스튬과 칭호까지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의 경쟁 심리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빌은 클래스 및 동료들의 밸런스를 개선하고 캐릭터의 스킬을 초기화하여 유저들이 조정된 밸런스에서 무료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게임빌은 영웅 급 마법사인 ‘화이트 헬’도 신규 추가 업데이트하면서 재미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별이되어라!’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4위에 올라서면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빌과 플린트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유망 개발사의 웰메이드 게임성과 퍼블리셔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출시 후 줄곧 수시 업데이트가 주효하면서 파워 스테디셀러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아레나 모드와 신규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 관련 내용과 플레이 영상은 ‘별이되어라!’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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