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산 브라우저 일색인 시장에서
분투하는 유일한 토종 브라우저 - 순이용자 수, 기본브라우저 설정 수 꾸준한 증가 - “한국에서 발생하는 보안이슈에 가장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 줌인터넷(ZUMinternet)은 ‘스윙 브라우저’가 출시 100일을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윙 브라우저는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한 토종 브라우저로 빠른 속도와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며 사용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속도와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MS 익스플로러가 점유율 79.77%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줌인터넷의 스윙브라우저는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된 빠른 속도를 내세워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의 외산 브라우저들과 나머지 시장을 놓고 겨루고 있다. 세계 2위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자랑하는 인터넷 강국 명성에 걸맞지 않게 스윙 브라우저는 홀로 고군분투하는 셈이다. 줌인터넷 정상원 부사장은 “지난 2월 기준 스윙 브라우저의 순 이용자가 70만명을 돌파했다”며 “외산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높은 국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윙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한 사용자 비중이 전년 12월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저변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줌인터넷 측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 보안 이슈에 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줌인터넷 박수정 대표이사는 "보안은 선제적인 방어도 중요하지만 즉각적인 대응이 핵심이다"며 "토종 브라우저인 스윙은 백신 전문기업인 모기업 이스트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들에 대해 가장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액티브X는 확장성과 편의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를 악용한 악성코드나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보안상의 위협 요인들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스윙 브라우저의 경우 음란사이트, 도박 사이트 등 불법 사이트로 연결되는 해로운 목적의 특정 액티브X를 차단할 수 있어 경쟁 브라우저들에 비해 보안에 더 큰 강점을 가진다. 한편 미래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100대 민간 웹사이트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를 모두 지원하는 웹사이트는 9개에 불과하다. 연말정산 등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는 IE에서만 가능해 이용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빠른 웹 서핑과 액티브X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스윙 브라우저의 꾸준한 성장세가 출시 100일을 맞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
줌인터넷은 스윙 브라우저가 출시 100일을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윙 브라우저는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한 토종 브라우저로 빠른 속도와 뛰어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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