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제로 랜파티, 치열한 접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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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웨이코스배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이하 컨디션제로)’ 랜파티가 16개 클랜의 팽팽한 접전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 4,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웨이코스배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이하 컨디션제로)’ 랜파티가 16개 클랜의 팽팽한 접전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내노라하는 16개 최고 클랜의 참가로 이슈를 끈 이날 행사엔 일류 클랜을 보기 위한 게이머들로 성황을 이뤘다고. 오전 9시 몰려든 게이머들과 대회 참가 클랜들로 붐빈 PC방은 16강전의 최대 이슈였던 메이븐(Maven)과 FVW 대결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로 관람객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컨디션제로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인 웨이코스타임이 지나간 후 본격적인 랜파티를 알리는 스나이퍼 모드전과 함께 행사는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랜파티에서 이슈를 끌었던 것은 미모의 여성 클랜 뉴딜(NewDeal)과 한러 교포인 존(zOne)클랜의 특별전. 이 대결은 전반전을 승리로 이끈 뉴딜팀과 존의 막판 뒤집기로 무승부라는 결과를 기록하게 됐다.

특별전이 끝나자 온게임넷 티켓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 4강전이 펼쳐졌고, 한편에서는 매니아들을 상대로 미니 토너먼트전이 진행되었다. 결국 FVW와 석달(Sukdal)클랜이 온게임넷 본선 진출 티켓을 따면서 모든 클랜전은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교포 클랜인 zOne의 리더 샤샤는 “한국에 와서 이렇게 특별한 기회와 경험을 갖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처음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우리를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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