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파트 2, 2번째 이야기는 ‘하늘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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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파트 2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하늘과 땅’에 대한 기본 설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파트 2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하늘과 땅’에 대한 기본 설정을 공개했다.

에피소드 2의 부제인 ‘하늘과 땅’은 땅위의 인간세력을 ‘하늘’로 지저세계의 다크엘프를 ‘땅’이라는 상징적인 단어로 표현한 것이며 파트 2의 기본 컨셉인 인간세력과 다크엘프(라스타바드) 세력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됨을 의미하고 있다.

에피소드 2에서는 본격적인 인간세력과 다크엘프세력의 전쟁으로 인해 처음 침공당하는 글루딘 마을은 폐허로 바뀌나 기본적인 마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다만 NPC의 위치가 바뀌거나 새롭게 추가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고리 역활을 하게 된다. 또한 글루딘 성의 경우 폐허가 아닌 NPC에게 소유가 넘어가는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이정욱 기획팀장은 “플레이어의 다크엘프는 기본적으로 인간세력으로 설정되어 라스타바드의 침공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다크엘프의 침공은 본토 전역에서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정된 장소의 적정레벨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게이머간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기준으로 밸런싱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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