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 일본 찍고 프랑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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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4월 7일부터 방송되는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이 세계무대로 진출하기위해 다양한 국제 애니메이션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에서 4월 7일부터 방송되는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이 세계무대로 진출하기위해 다양한 국제 애니메이션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최근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은 일본 동경에 위치한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지난 28일 폐막된 ‘동경 국제 애니메 페어 2004’에 참가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복장을 코스프레한 도우미들을 통해 팜플렛과 사업 소개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게임 CD 등을 관람객에게 배포하고 이미지 컷이 담긴 그림 액자를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해 많은 바이어 및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27일에는 행사장 중앙 무대에서 이명진 원작자 겸 총감독의 특별 인사를 시작으로 키시 감독 및 성우들의 인사 및 성우들의 주인공 목소리 연출, 주제가 공연 등으로 꾸며진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 공식 소개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그라비티는 프랑스 칸느에서 4월 2일까지 개최되는 MIPTV 2004에 참가해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의 추가 방송권 수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 15개 업체와의 미팅이 사전 예약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비티의 한향원 컨텐츠사업 팀장은 "해외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에서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의 해외 추가수출이 실현될 경우 MMORPG 게임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써는 세계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다“며 ”이와 관련된 문화 컨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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