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 이제 PvP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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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이네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게임 ‘트라비아(www.x2game.com/travia)’에 PvP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CCR은 이네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게임 ‘트라비아(www.x2game.com/travia)’에 PvP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트라비아의 PvP는 개인전, 파티전, 길드전으로 나뉘어 진다. 개인전과 파티전은 상대 캐릭터를 클릭해서 [도전]을 눌러 상대가 응전할 때 플레이가 가능하며 길드전은 전용 대기소에서 원하는 길드장과 길드원이 모인 가운데 대결이 펼쳐진다.

PvP는 같은 맵에 있는 20레벨 이상의 캐릭터들끼리만 가능하며 노멀 개인전의 경우 1천 트라(돈), 래더 개인전과 단체전은 1만 트라라는 비용이 소요된다. PvP가 시작되면 물약을 사용할 수 없으며 개인전과 파티전은 최소 5분부터 최대 30분, 길드전은 최대 1시간까지 대결이 가능하다.

CCR 트라비아 사업팀의 곽민호 매니저는 “이번 PvP 시스템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의 희망사항을 다소나마 해소시킬 수 있게 됐다”며 “PK에 대한 적용 여부는 사안이 중요한 만큼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비아 토론방에는 <필드 PK와 카오 시스템>에 대한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찬성을 지지하는 쪽이 7:3 정도로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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