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압류당한 게이머, 샨다에서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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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중국의 한 게이머가 복사 아이템 압류에 항의하며 상해시에 위치한 샨다의 고객지원센터에서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월 31일 중국의 한 게이머가 아이템 압류에 항의하며 상해시에 위치한 샨다의 고객지원센터에서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샨다가 서비스 중인 미르의 전설 2 계정도난에 관해 상담하기 위해 샨다를 찾았다가 사건을 목격했다는 업모씨에 따르면 양복차림의 희생자는 약 1만 위안의 현금으로 고급아이템을 샀는데 샨다측이 그 아이템을 복사아이템으로 간주, 압류조치를 취하자 항의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자 자기 몸에 가솔린을 붓고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밖으로 나온 사이 분신을 시도했다는 것.

희생자는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경찰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위 기사는 중국 시나닷컴과의 독점기사제휴계약에 따라 게재되는 것으로 무단전재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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