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04년 동아시아 수출상담회’를 대만, 태국, 싱가폴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수출시장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갖춘 우수 국산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업체들에게 폭넓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게임 최대 수출대상인 중국이 자국게임산업의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국산게임의 해외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개발원은 대만, 싱가폴, 태국에 거점지역 현지 유통사 및 개발사들과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15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게임업체에는 1:1 상담지원, 공동 홍보 브로셔 및 개별업체별 홍보배너 제작, 공동 홍보 CD 제작, 현지 개별 통역을 지원할 계획으로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4월 12일까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우편 및 개별방문 접수하면 된다.
[2004년 동아시아 수출상담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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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 6월 21일, 갤럭시 그룹, 뉴에라그룹 태국 등 약 25개사 참여
▷
싱가포르 : 6월 23일, 뉴에라그룹, Pacific Internet 등 주요유통 및 개발 25개사
및 TIF Ventures, Infocomm Investments 등 10개 현지 투자사 참가
▷ 대만(타이페이)
: 6월 25일, 감마니아, 소프트월드, 유날리스 등 30개 주요 게임유통사 및 대화창업투자,
부방창업투자 등 현지투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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