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계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네이비필드의 후속작 네이비필드 2가 2005년 서비스를 목표로 한창 개발 중이다.
온라인게임계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네이비필드의 후속작이 개발 중이다.
에스디엔터넷은 7일 자사의 온라인게임인 네이비필드의 후속작인 네이비필드 2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서비스를 목표로 기획이 진행되고 있는 네이비필드 2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네이비필드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국가별 함선의 특징을 좀 더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풀 3D로 개발된다.
또 네이비필드 테스트서버에서 테스트 중인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향후 실시될 항구점령전 시스템이 네이비필드 2에 맞게 개량돼 탑재될 계획이다.
네이비필드 2 개발에 대해 에스디엔터넷은 “현재 기획단계에 있는 네이비필드 2의 본격적인 개발은 네이비필드의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 테스트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많은 개발인원이 소요되어 현재 개발스탭을 충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디엔터넷은 이와 함께 현재 서비스 중인 네이비필드의 인지도 향상 및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을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에스디엔터넷은 “현재 게임나라닷컴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고 홍보 역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NHN, 엠게임, 피망 등 유수의 대형 게임포탈과 네이비필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교환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디엔터넷은 ‘네이비필드 2’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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