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의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됐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아이패드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은 곧 다른 지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 '하스스톤' 아이패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하스스톤'의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됐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아이패드 앱스토어(이하 앱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은 곧 다른 지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은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 3세대, 4세대,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불러올 수 있으며, PC 유저와의 연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PC 버전을 공식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하스스톤' 플레이어는 이미 1,000만 계정을 넘어섰지만, 상당 수의 팬들은 아이패드 버전 출시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다”며 “모든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에게 아이패드 버전 출시가 이제 시작되었으며 곧 모든 지역에서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스스톤은 태블릿에 매우 적합한 게임으로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거실 소파나, 뒷마당 혹은 카페 등 아이패드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어느 장소에서든지 하스스톤을 플레이 해보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현재 하스스톤은 PC 및 Mac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 이어 곧 다른 지역에서도 아이패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 및 윈도우 태블릿 버전들도 개발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각 지역 특성 및 상황에 따라 출시 시기가 다르게 잡혔으며, 한국의 경우 출시일은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하스스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Hearthst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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