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C방용 카스 컬렉션팩, 내용검토 판정 받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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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국내 PC방 사업권을 획득한 스타일네트워크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내용검토 판정을 받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포함해 스팀서비스의 국내 PC방 사업권을 획득한 스타일네트워크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내용검토 판정을 받았다.

스타일네트워크 정경구 사업이사는 13일 “지난주 밸브사이버카페게임컬렉션-TEEN 버전에 대한 심의를 영등위에 신청했지만 게임종류가 많아 등급판정이 일주일 정도 미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의 소문처럼 게임물에 하자가 발생해 등급판정이 미뤄진 것은 전혀 아니라고 설명했다.

스타일네트워크가 영등위에 신청한 컬렉션-TEEN 버전은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어포징포스, 컨디션 제로, 데이 오브 디피트 등 총 5개 게임으로 구성된 합본팩이다.

영등위에 따르면 게임에 대한 심의결과는 빠르면 14일께 나올 전망이다.

한편 PC방 사업과 관련해 정경구 이사는 “현재 PC방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사용시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PC방에 대해 IP당 1만 5,000원의 월정액을 받는 부분과 관련해선 가격인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일네트워크는 하프라이프 2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2가 스팀서비스를 시작하는 올 하반기 이후가 되면 PC방 서비스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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