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신, 전문채널·쇼핑몰 제휴해 진짜 낚시꾼과 만난다

컴투스는 FTV 한국낚시채널, 종합낚시정보 사이트 ‘낚시사랑’과 제휴를 맺고 ‘낚시의 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월) 밝혔다.

  

‘낚시의 신’은 우선 FTV 한국낚시채널에서 4월 4일(금)부터 방영된 ‘사유리 낚시의 신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낚시꾼들과 TV로 만난다. ‘사유리 낚시의 신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일)까지 매일 1회 재방영되며, 방영일이 끝난 이후에도 FTV 한국낚시채널 홈페이지(http://www.eftv.co.kr)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정상의 종합낚시정보 사이트인 ‘낚시사랑’과 제휴도 진행된다. 컴투스는 ‘낚시사랑’과의 제휴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밤이나 낮이나 낚시생각 뿐이라면’ 이벤트를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낚시의 신’ 유료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낚시의 신’을 다운로드 받은 후 ‘낚시사랑’ 이벤트 페이지(http://www.fishnet.co.kr)에 ‘컴투스 허브’ 아이디를 남기거나 이후 레벨 6을 달성하면 ‘낚시의 신’ 유료 아이템이 제공된다.

  

‘낚시의 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컴투스 이한벼리 대리는 “리얼 낚시를 표방하며 해외 낚시 마니아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낚시의 신’이라, 국내 낚시 마니아 분들께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좀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았다”며, “실제 낚시를 방불케 하는 진정한 리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후로도 여러 유익한 프로모션으로 계속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낚시의 신’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컴투스 공식 홈페이지(http://ir.com2us.com/kr/index.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