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 "샨다의 신뢰도는 회복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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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스페이스는 중국 샨다와 온라인게임 ‘디오’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6월중 중국 오픈베타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알스페이스는 중국 샨다와 온라인게임 ‘디오’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의 수출 계약조건은 계약금 80만불, 총매출의 20%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는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책임지며 운영사인 샨다는 중국에서 디오의 운영을 맡게 된다.

샨다는 “작년부터 자체적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을 평가해본 결과 디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6월중 중국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씨알스페이스는 “액토즈,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 2 관련 소송으로 신뢰도 문제에 큰 타격을 받은 샨다에 대해서는 중국내 입지를 믿고 있으며 현재 나스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신뢰도를 회복했다는 판단아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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