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째주 온라인게임 동향, “다시 하락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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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온라인게임 시장은 2째주부터 반짝 상승세를 타던 기세가 한풀 꺽이면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주간 온라인게임 시장은 2째주부터 반짝 상승세를 타던 기세가 한풀 꺽이면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분석 전문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1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게임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장르별로 RPG 7.12%, 보드 0.13%, 아케이드 2.47%, FPS 1.16%, RTS 4.8%의 감소를 보이며 평균 5%의 이용량 감소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지난 13일 유료화를 실시한 트라비아의 경우 40.62%의 이용시간 감소를 보이며 베타족의 이탈이 시작되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 리니지, 리니지 2, 뮤 등의 이용시간도 평균 5~9%의 감소를 기록하며 RPG 전체 평균 이용시간의 감소를 가져왔다.

이외에도 한동안 상승세를 유지하던 디오의 경우 순위변동은 없지만 10%의 이용량이 감소했으며 태울의 시아의 경우 고질적인 접속버그 문제가 발목을 잡아 20%의 이용량 감소를 보이며 24위에 랭크되었다.

보드 장르에서는 한게임 ‘신맞고’가 지난주 대비 8.4% 이용량이 증가하며 10위를 기록했으며 피망 ‘맞고 플러스’ 역시 첫주만에 30위에 랭크 됐다. 반면 이들 게임의 전작이라 할 수 있는 한게임 맞고와 피망 맞고는 이용량이 전주에 비해 각각 6.77%, 2.03% 감소했다.

[게임트릭스 4월 셋째주 주간 종합 차트]
조사기간 : 4월 12일 ~ 4월 18일
조사대상 : 전국 1,357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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