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프렌즈, 워3 리그 모두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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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자사의 워3 전문 게임단인 ‘손오공프렌즈(SONOKONG FrienZ)가 지난 17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C게임 챔피언스 1st 데이’의 워3프라임리그III, 클랜팀배틀III를 모두 우승함으로써 온게임넷 워3 리그, 프로 리그를 아울러 양대 게임 방송의 4개의 리그를 모두 석권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자사의 워3 전문 게임단인 ‘손오공프렌즈(SONOKONG FrienZ)가 지난 17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C게임 챔피언스 1st 데이’의 워3프라임리그III, 클랜팀배틀III를 모두 우승함으로써 온게임넷 워3 리그, 프로 리그를 아울러 양대 게임 방송의 4개의 리그를 모두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오공배 온게임넷 워3리그’에서는 이형주와 이중헌이 동반 결승에 진출해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석권했고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 는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전승으로 우승, ‘손오공배 MBC게임 워3 프라임리그3’ 에서는 종족(휴먼)의 열세를 극복하고 박세룡이 2연승 후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하는 등 내용적인 면에서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8일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ABIT가 주최하는 워크래프트 3 세계대회 `ABIT 콘테스트 2004 (이하 ACON4)` 의 본선 진출자 16명 중 3명(이중헌, 이형주, 박세룡)이 진출, 우승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온게임넷의 워3리그 담당 김진환 PD는 “기본적으로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고 큰 경기 경험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손오공프렌즈의 역량을 평가했다. MBC게임의 워3리그 담당 장재혁 PD는 “특히 프레드릭의 영입으로 각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연습이나 전술 구성에 용이한 점 역시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워3 리그 최초로 야외 결승전이 진행됐던 양대 방송 워3리그는 4개월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6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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