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국내 최초로 펼쳐진 통합리그 결승전, ‘2004 MBC게임 1st 챔피언스 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주말 국내 최초로 펼쳐진 통합리그 결승전, ‘2004 MBC게임 1st 챔피언스 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케이블 위성 게임방송 MBC게임이 개최한 통합 결승전은 센게임배 MBC게임 스타리그를 비롯해 각종 워크래프트 3, 피파 2004 리그의 결승전을 치뤘으며 대회이후 밤새도록 펼쳐진 랜파티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각 게임 리그별로 진행된 통합 결승전으로 더 게임즈 창간배 워3 대회는 손오공의 프랜즈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싱크마스터배 피파2004 클럽챔피언쉽 결승전! 피파 2004 결승전’은 ASD가 프로게이머 이지훈이 이끄는 SKY를 누루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오공배 워3 프라임리그 3 결승전에는 5차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 박세룡 우승을 차지하면서 첫날을 마무리했다.
18일 둘째날 오전부터는 일반 게임유저가 직접 참가한 하이게임서울 페스티벌 결승전이 펼쳐졌으며 이어 벌어진 ‘더 게임스 창간기념배 인텔 베스트 커플전 결승전’에서 강민, 이혜영조가 홍진호, 김영민 조에 역전 우승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센게임배 MBC게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최연성이 5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최연성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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