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게이머가 만들어가는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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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 게시판에 게이머들의 자작 소설이 연재되고 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 게시판에 게이머들의 자작 소설이 연재되고 있다.

게이머들의 자작소설이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씰 온라인의 제 1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마무리 짓는 엔딩 퀘스트가 나온 이후로 많은 게이머들이 앞으로 펼쳐질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기다리며 씰 온라인 홈페이지 속 팬픽란에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자작소설의 내용은 ‘쉴츠’의 재상인 ‘조안 아하스나트’로부터 미래에 바일이 모두 사라진 이유를 밝혀 달라는 의뢰를 하는 것에서 시작해  ‘쉴츠 330년 이후 이야기’, ‘바일이 살아있는 쉴츠의 미래’ 등 씰 온라인의 미래 모습에 관한 유저들의 상상력을 풀어내고 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의 이형인 마케팅 실장은 “상당수의 글이 올라온 것을 보면 올 상반기로 예정된 두 번째 이야기에 게이머들의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다”며 “게이머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하는 씰 온라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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