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워크래프트 3 합본팩 유통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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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가 전 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PC용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 3: 배틀체스트(이하 W3: BC)’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지난 20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가 전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PC용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 3: 배틀체스트(이하 W3: BC)’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손오공은 20일부터 워크래프트 3의 원본판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와 확장팩 ‘프로즌쓰론’의 합본판인 ‘W3: BC’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모든 권리 행사를 시작하게 된다.

‘W3: BC’는 이르면 5월 초 국내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현재 제작 및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이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오공은 국내에 정식 발매될 ‘W3: BC’는 ‘레인 오브 카오스’ CD, ‘프로즌 쓰론’ CD, 공략집, 매뉴얼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오공 측은 몇몇 업체에서 병행수입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고객지원, 게임을 포함한 모든 제품 부속물들이 한글화 됐다는 점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는 “국내시장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준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와 블리자드엔테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며 “프로즌쓰론의 국내 퍼블리싱에 이어 시장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의 한정원 지사장은 “‘W3: BC’의 원활한 계약 체결에 노력해준 최신규 대표를 비롯한 손오공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손오공과 함께 워크래프트 3의 저변 확대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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