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파이터를 아이토이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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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자사의 유명게임을 아이토이를 기반으로 만든 `세가 슈퍼스타`를 E3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가는 버추어 파이터 등 자사의 유명 게임을 아이토이를 이용해 플레이하는 `세가 슈퍼스타`를 E3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가 슈퍼스타는 소닉의 아버지라 불리는 `나카유지`가 속한 세가 소닉팀에서 개발중으로 현재 `소닉`, `삼바 데 아미고`, `버추어 파이터` 등의 아이토이 버전을 개발중이며 E3에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가의 나카유지는 “아이토이에 세가의 게임을 접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게임 개발자로서 아주 흥미롭고 창조적이라는 점에서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며 “현재 개발중인 ‘세가 슈퍼스타’는 세가에서 추구하는 재미라는 분야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세가 슈퍼스타에 속한 게임에 세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버추어 파이터 등이 포함된 것은 유명 게임을 통해 아이토이라는 PS2의 새로운 분야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세가의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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