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1분기 영업실적과 차기작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1분기 영업실적과 차기작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한 04년 1분기 매출액은 약 610억원으로 지난분기와 대비해 1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17억원(전분기 139억원), 경상이익 246억원(전분기 71억원)으로 각각 127%, 244% 상승해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실적을 겨울방학이라는 요인과 리니지 2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의한 호응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크로니클 1’ 업데이트 이후 2개의 서버가 추가되면서 매출도 전분기 대비 9%상승한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허홍 부사장은 “1/4분기에 2004년 목표 매출액 2,538억원의 약 1/4를 달성했다”며 “2/4분기 이후 미국/대만/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리니지 2의 상용서비스가 예정되어있어 예상 매출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리니지 2는 28일부터 북미지역 상용화에 들어가며 대만과 일본에서는 5월중으로 상용 서비스를 준비중이나 중국의 경우 3분기에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5월 12일 미국 LA에서 개최하는 E3에서 아레나넷에서 개발중인 ‘길드워’와 리차드 개리엇이 개발중인 ‘타뷸라라사’를 일반에 공개하고 4분기 중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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