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 모바일사업으로 3년만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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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스는 2004년 4월 28일을 기준으로 2004년도 1/4분기에 흑자전환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오리스는 2004년 4월 28일을 기준으로 2004년도 1/4분기에 흑자전환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03년도 4/4분기 대비 8억5천만원이 증가한 18억 7천3백만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2003년도 4/4분기 (-)78억 9백만원과 (-)175억 2천2백만원에서 2억2백만원과 3억 1천3백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84억 8천5백만원에서 3억 1천3백만원으로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는 2003년도 1/4분기에 비교해 볼 때, 매출액은 19억 4천7백만원에 비해 (-)7천4백만원이 감소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18억 3천만원과 (-)16억 2천6백만원에서 2억 2백만원과 3억 1천3백만원으로 흑자전환이 이루어진 결과다. 당기순이익 역시 (-)11억 6천5백만원에서 3억 1천3백만원으로 전환이 이루어졌다.

2001년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이오리스는 “지난해 11월 이오리스가 엠드림을 인수한 이후 2004년도부터 신규사업으로 본격 추진해온 모바일게임사업에 힘입은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부실채권 및 개발비 등 회계적으로 부담이 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미 2003년도에 반영한 상태고 지난해 실적악화의 주요원인이 되었던 아케이드게임사업을 상당부분 정리한 만큼 향후 수익성이 높은 모바일게임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2/4분기부터는 보다 많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최종호 대표이사의 1차 경영목표였던 흑자전환은 달성한 것이지만 매출액이 예상보다 다소 저조한 것이 아니냐는 일련의 지적에 대해 이오리스 측은 “1/4분기가 시장진입의 시기였던 점을 감안할 때, 18억원의 매출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1/4분기가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구조가 목표였다면 2/4분기는 본격적인 외형의 성장을 도모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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