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기대치를 30% 정도 하회해 실망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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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젠은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57억, 영업이익 90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7%, 19.3%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상이익 78억 5,000만원, 순이익 65억 4,000만원을 기록, 전기대비 각각 21.9%, 20.5% 하락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인 114억원과 92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
웹젠은 “경상이익 감소는 비영업적인 요인으로 인한 영업외수지의 영향때문”이라며 “국내매출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136억원 정도를 기록,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차기작에 대해서는 “연내에 세 가지 이상의 타이틀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 타이틀들은 기존의 뮤와는 차별화된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웹젠의 새로운 수익모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웹젠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외에 동남아 지역 한 곳과 곧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연내 미국지사 설립을 통해 미주 및 유럽지역 진출을 위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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