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가 중국정부로부터 현지서비스 최종승인을 받았다.
한얼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가 중국정부로부터 현지서비스 최종승인을 받았다.
아웃포스트의 중국 서비스 승인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국토위업과기유한공사가 5개월동안의 작업끝에 중국의 온라인게임 담당부서인 신문출판총서로부터 얻어낸 것으로 본격적인 중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한얼소프트는 “중국에서 서비스하기 위한 관련 작업은 계속 진행했으나 그동안 최종승인을 받지 못해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며 “본격적인 중국진출의 발목을 잡았던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5월중으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상용화계획도 올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길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국정부의 온라인게임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 최종 승인을 받은 한국 온라인게임은 고누소프트의 ‘가약스’, 액토즈의 ‘A3`뿐인 상황이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도 아직 서비스 최종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한편 중국 정부는 5월에 최종 서비스를 승인할 온라인게임의 적정수를 12개 내외로 선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중국정부의 온라인게임 쿼터제가 실시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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