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MMORPG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를 하루 앞둔 21일(월), 게임 내 활동 지역을 소개하는 월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검은사막 2차 테스트의 세계' 영상은 커스터마이징과 전투, 일상, 협력 플레이에 이은 5번째 인게임 동영상으로, 무려 11분에 걸쳐 '검은사막'의 세계를 소개한다
▲ '검은사막' 2차 테스트 세계 소개 영상 (영상제공: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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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MMORPG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를 하루 앞둔 21일(월), 게임 내 활동 지역을 소개하는 월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검은사막 2차 테스트의 세계' 영상은 커스터마이징과 전투, 일상, 협력 플레이에 이은 5번째 인게임 동영상으로, 무려 11분에 걸쳐 '검은사막'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검은사막'의 큰 스케일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벨리아' 마을과 '일리야섬(레인저 시작 지점)'부터 세렌디아, 칼페온 전체 지역이 롱테이크로 묘사되며. 특히 영상 말미에서는 칼메온의 도시 전경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약 3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아이디를 가진 만 18세 이상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터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금일(14일)까지 진행된다.
‘검은사막’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daum.net) 및 검은사막 게임메카(http://black.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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