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시장 “5월부터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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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친 온라인게임시장이 5월부터 회복기미를 보이며 다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닥을 친 온라인게임시장이 5월부터 회복기미를 보이며 다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4월 마지막 주까지 전국 1,360개 PC방을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2.0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중간고사기간 이후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RPG가 지난주 대비 1%, 보드 장르는 1.08%, 아케이드 장르 5.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팡야와, 팀 레볼루션 등의 비 RPG 분야의 이용량 증가가 눈에 띄었다.

중간고사기간동안 가장 많은 변동폭을 보였던 아케이드 분야에서는 겟앰프드가 지난주 대비 24,99%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체 순위도 한단계 상승했으며 메이플 스토리 역시 2%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저연령층 게이머들이 다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료화 이후 이용량이 급락한 트라비아는 모처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한계단 뛰어오른 22위에 올라섰으며 방송광고 및 아이템 지급 이벤트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여준 탄트라가 지난주 대비 44.57%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14계단을 한꺼번에 뛰어오르며 35위를 기록했다.

한편 새롭게 리서치 리스트에 추가된 골프게임 ‘팡야’는 처음부터 43위를 차지하면서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같은 골프를 소재로 한 ‘샷 온라인’은 68위를 기록해 팡야에 비해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게임트릭스 4월 다섯째주 주간 종합 차트
조사기간 : 4월 26일 ~ 5월 2일
조사대상 : 전국 1,360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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