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팀레볼루션 부분유료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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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아이서프가 개발하고 게임포탈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팀레볼루션의 시연회를 6일 자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네오위즈는 아이서프가 개발하고 게임포탈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팀레볼루션’의 시연회를 6일 자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약 1시간 동안 실시된 이번 시연회는 홍보동영상 소개, 게임시스템 소개, 게임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게임시연 부분에서는 ‘북악스카이웨이’, ‘청계고가 2005’ 등 기존 국내 온라인 레이싱게임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레이싱 코스를 비롯해 ‘부스터 모드’, ‘팀배틀 모드’ 등의 독특한 게임시스템도 선보였다.

팀레볼루션은 사실적인 차량표현과 조작감의 리얼함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레이싱게임으로 아이서프가 자체개발한 그래픽엔진과 레이싱게임 전용 물리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팀레볼루션의 유료화 모델에 대해 아이서프는 “현재 레이싱게임으로 월정액제를 실시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차량의 성능개선과는 상관없는 드레스업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만을 유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팀레볼루션의 향후계획에 대해 “이달 말 팀레볼루션만의 특징인 팀배틀 모드를 구현시킬 팀서바이벌 모드와 새로운 맵이 추가되는 2차 버전이 업데이트된다”며 “업데이트가 완료되는 6월부터 그동안 내부자원소모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실시하지 않았던 외부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엔틱스소프트를 자사내로 끌어오면서 신작게임인 ‘요구르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6월 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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