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런말 저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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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의 경쟁작이 될 만한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라고 묻자 업체 마케팅 직원의 뜬금없는 질문. “란제리 2요?”

●“리니지 2의 경쟁작이 될 만한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라고 묻자 업체 마케팅 직원의 뜬금없는 질문. “란제리 2요?”

●엔씨소프트가 WOW는 동시접속자수 2만~2만 5,000명 수준의 게임이라고 말했다고 하자 비벤디코리아 모 관계자가 발끈하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온라인게임이 하나도 없었다”

●“씰 온라인의 6월 대만 상용화가 확실한가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써니YNK 모 담당자 왈 “본 사안을 밝히는 것은 공정공시법에 위반되는 사항이니 말씀드릴 수 없어요(미소). 정식으로 보도자료가 나올거에요”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에서 만랩인 50을 찍고도 매일 새벽 3시까지 게임을 한다는 농구스타 이상민, 전희철 선수에 대해 버프 관계자 왈 “시즌 중에 그렇게 게임을 하고도 MVP 후보였다죠?”

 ●위닝일레븐에 정통한 현지 소식통과 전화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도중 "차기작품에 AFC 모드가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기자의 말에 취재원은 "꿈은 이루어진다"고 대답했음.

 ●"작년에 PSP 발표했으니 이제 뭘 가지고 나오나?"라는 기자의 말에 소니의 한 관계자 왈 "깜짝 공개할 내용이 있으니 특종 잡으려면 우리 부스에서 철야해야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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