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시장이 회복세를 되찾으면서 고비를 넘어섰다.
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 게임트릭스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356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이용량을 측정한 결과 보드게임류를 제외한 전 장르가 평균 5.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보면 RPG가 2.16%, 아케이드가 14.6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스포츠장르에서는 팡야의 선전에 힘입어 20.4%, FPS는 21.22% 증가해 어린이날 휴일의 특수에 따른 형향을 톡톡히 본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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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체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여온 보드게임은 0.19% 하락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겟앰프트,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이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치열해지는 보드게임 장르의 경쟁심화에 따른 게이머들의 분산이 주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겟앰프드와 메이플스토리는 이번주 30%대의 이용량 증가율을 기록했으며,서바이벌 프로젝트, 테일즈 위버 등의 게임 역시 큰폭의 증가율을 보여 어린이날이라는 효과가 눈에 띄었으나 한게임 맞고나 피망 맞고의 이용량 증가세는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이용량에 따른 장르별 명암이 확연히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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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의 경우 역시 리니지가 1.5% 정도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무협 돌풍을 일으켰던 디오 온라인도 -7.47% 이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비아는 지난주보다 한계단 뛰어오른 21위를 기록했지만 이용량은 전주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스피드 패치를 실시했던 ‘프리프’의 경우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으며 258%라는 이용량 증가를 보였으며 개발사 측에서는 패치 이후 일일 가입률 3배이상, 동시접속자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골프 게임인 팡야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번주 48.45%의 이용량 증가율을 보인 팡야는 14계단을 상승하며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게임트릭스 5월 첫째주 주간 종합
차트]
조사기간 : 5월 3일 ~ 5월 9일
조사대상 : 전국 1,356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시간단위 :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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