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 북미지사의 필 오닐 대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인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정식서비스를 오는 12월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 북미지사의 필 오닐 대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인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정식서비스를 오는 12월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 내용 중 “우리는 WOW가 에버퀘스트 2의 아성을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며 “WOW는 오는 11월 북미에서 정식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그 다음 달인 12월께 한국에서 유료화가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 오닐 대표의 발언에 따라 WOW의 베타테스트는 상당한 기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그는 “회사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하프라이프 2 역시 2004년 내에 출시될 것이 분명하며 E3에서도 2개의 거대한 상영관에서 데모를 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벤디유니버셜은 이번 E3 2004에서 모노리스의 미공개 FPS를 비롯 헐크 2, 바즈테일, 레저슈트래리, 마블유니버스 MMP 등 23개 타이틀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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