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닌텐도 "미야모토 은퇴설은 어처구니없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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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이번 E3를 끝으로 닌텐도에서 사임할 것이라는 루머가 해외 비디오게임 전문웹진인 스퐁닷컴에서 제기된 것에 대해 닌텐도가 이를 전면 반박했다.

게임제작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이번 E3를 끝으로 닌텐도에서 사임할 것이라는 루머가 해외 비디오게임 전문웹진인 스퐁닷컴에서 제기된 것에 대해 닌텐도가 이를 전면 반박했다.

던전키퍼, 블랙 앤 화이트를 제작한 피터몰리뉴, 울티마 시리즈의 리차드 게리엇, 심시티와 심즈 시리즈의 윌 라이트, 문명의 시드마이어 등의 위대한 제작자들을 제치고 만인이 인정하는 개발자로 그 저력을 드러낸 미야모토 시게루(1952년, 쿄토태생)는 닌텐도에서 마리오와 동킹콩, 젤다 시리즈를 제작함으로서 일본의 게임시장을 몇조엔에 달하는 규모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닌텐도 유럽 측은 "스퐁닷컴에서 보도된 사실은 완벽한 유언비어"라며 “관련루머를 퍼뜨린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바보스러운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루머를 보도, 관련업게와 게이머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스퐁닷컴은 닌텐도의 말을 인용해 미야모토의 은퇴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정정 기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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