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MMORPG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뽑혔다. E3 공식사이트인 E3인사이더(e3insider.com)가 실시하고 있는 MMORPG 인기투표에서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가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올해 최고의 MMORPG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뽑혔다.
E3 공식사이트인 E3인사이더(e3insider.com)가 실시하고 있는 MMORPG 인기투표에서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가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13일 오전 현재 총 8,559명이 참가, 8개의 온라인게임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이번 투표에서 WOW는 3,638표를 얻으며 42%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WOW와 함께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에버퀘스트 2는 1,699명(19%)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미국의 슈퍼영웅들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엔씨소프트의 시티 오브 히어로는 ‘캐릭터게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1,221표(14%)를 얻는데 그쳤다.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MMORPG인 리니지 2 역시 ‘한국식 온라인게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며 565표(6%)를 얻어 미들어쓰 온라인(720표, 8%)보다 한 단계 낮은 5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에서 인수한 아레나넷에서 제작중인 온라인게임 길드워는 이번 인기투표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한편 울티마 X: 오디세이 325표(3%), 드래곤 엠파이어 273표(3%), 미씨카 118표(1%)는 각각 6, 7, 8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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