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웹젠, E3에서 필리핀 시장 진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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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E3 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LA의 컨벤션센터에서 필리핀의 신생게임업체인 모비어스온라인게임스와 뮤의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뮤가 중국, 대만, 일본, 태국에 이어 필리핀 시장까지 진출한다

웹젠은 E3 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LA의 컨벤션센터에서 필리핀의 신생게임업체인 모비어스온라인게임스와 뮤의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모비어스온라인게임스로부터 계약금 30만달러와 총매출에 대한 러닝로열티 25%를 지급받게 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현재 국내에 서버를 두고 운영중인 글로벌서버에 접속하는 국가중 필리핀 유저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해 빠른 시일 내에 필리핀 시장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비어스온라인게임스는 필리핀에서 고객서비스산업을 최초로 도입해 활성화시킨 업체로 창업자인 데이비드 풀은 90년대 초까지 게임개발자로 활동하며 미국 유명 개발자들과의 밀접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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