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터넷 뉴스사이트인 17173닷컴은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알려졌던 한국이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E3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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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별볼일 없었다’ 중국의 인터넷 뉴스사이트인 17173닷컴은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알려졌던 한국이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E3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실망감을 안겨줬다고 보도했다. 17173닷컴은 E3에 참가한 한국 게임업체의 수가 지난해 40개에서 올해 22개로 줄었고 단독부스를 차린 업체도 지난해 4개사에서 2개사로 줄어드는 등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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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독부스를 꾸린 엔씨소프트는 그나마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지만 웹젠의 경우 게임을 소개하기 보다는 투자쪽에 포커스를 맞춤에 따라 관람객들에서 별다른 감흥을 전달해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17173닷컴은 “한국의 소극적인 상황과는 달리 SCE, 닌텐도 등 여러 업체가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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