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사이버체전의 정식종목이 발표됐다. 14일 전국사이버체전 조직위원회는 제4회 사이버체전의 정식종목으로 네이비필드,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 팡야, 팡팡테리블, 핑핑 등 5개 게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사이버체전의 정식종목이 발표됐다.
14일 전국사이버체전 조직위원회는 제4회 사이버체전의 정식종목으로 네이비필드,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 팡야, 팡팡테리블, 핑핑 등 5개 게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정식종목의 특징은 워3: 프로즌쓰론을 제외하곤 모두 국산 온라인게임이라는 것과 네이비필드를 뺀 3개가 캐주얼게임이라는 점이다.
조직위는 “워3: 프로즌쓰론의 경우 외산게임이라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국제대회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어 사이버체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캐쥬얼풍의 온라인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3개의 캐주얼 온라인게임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외 조직위는 14일 오픈한 공식홈페이지(www.cngl.co.kr)에서 대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S.o.u.L 프로게임단’의 싸인이 담긴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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